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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원에 안심… 동호인 환호에 들썩

코리아오픈 이런일 저런일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6년 06월 23일 목요일 제16면
○…‘2016 ITT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 슈퍼시리즈’ 개막 첫날, 김관 인천남동경찰서장이 대회 개막 축하와 함께 경찰의 적극 지원을 약속.

이 서장은 이날 오후 경기장을 방문, 한창원 인천시탁구협회장을 만나 관할 지역에서 국제탁구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경찰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극 도움을 주겠다고.

이에 따라 하루 1시간 주기로 주변 경찰차 순찰을 비롯해 관중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경찰 병력까지 지원할 뜻을 보여. 또 이날 경기장 주변 신호등과 대형 트럭 이동 등 선수들과 관객들의 이동 불편사항을 해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주세혁을 응원합니다."(인천경제청탁구동호회) "인천 탁구의 중심 민들레탁구동호회는 임종훈 선수를 응원합니다."(민들레탁구동호회)

‘2016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슈퍼시리즈’ 경기장인 남동체육관 안에 첫날부터 인천지역 탁구동호인들이 이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고 힘차게 응원.

이날 인천지역 탁구동호회 20곳은 코리아오픈탁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15명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일일이 제작해 경기장을 찾아.

인천시 부평구에서 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민들레탁구동호회의 배지훈 씨는 "인천지역 탁구동호인들은 세계 최강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는 코리아오픈탁구대회를 매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또 그는 "올해 대회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에서 현수막 응원을 준비했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끝나도록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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