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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과 풀세트 접전 끝 대회 세 번째 정상 차지

남자단식 쉬신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6년 06월 27일 월요일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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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단식 우승은 치열한 접전 끝에 중국 쉬신(세계랭킹 3위)이 차지했다.

 쉬신은 2012 코리아오픈 준우승, 2013년과 2014년 코리아오픈 2연패 등 코리아오픈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메르스로 인해 중국 선수들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역시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마롱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으며 코리아오픈에서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쉬신은 "코리아오픈에서는 항상 원하는 대로 좋은 성적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경기를 앞두고서도 특별히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웃었다.

 이제 곧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쉬신은 남은 기간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쉬신은 "올림픽에서는 단식이 아닌 단체전만 출전할 것 같다"며 "이번 대회의 좋은 기분은 그대로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연습을 통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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