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민생 현안 방치 등 근무기강 해이 차단과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소홀로 생길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감찰활동을 벌인다. 또 이 기간 이 같은 사항에 대한 위반 공직자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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