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 출판사 애플비의‘입체 토이북’이 연이은 매진 행렬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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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는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는 애플비의 ‘입체 토이북’은 4월, 5월, 6월, 7월에 이르기까지 연속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애플비 측은 7월 2차 특별 방송판매를 결정하였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생방송으로 편성된 7월 2차 판매는 1차 방송 당시와 동일 한 구성인 ‘2016 NEW 애플비 입체 토이북’과 애플비 컬러 전면 책장, 사자가방, 드럼 사운드북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2016 NEW 애플비 입체 토이북은’ 2016 전 구성 표준 보육 발전 과정에 의거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친 제품으로 오감발달 토이북, 사운드북 17종, 1~5세 아이들의 읽기 필독서, QR코드 동영상, DV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플비 관계자는 “최근 4개월 매회 방송 연속 매진으로 구매에 불편함을 겪었던 소비자를 위해 빠르게 2차 판매를 준비 하였다. 연이은 매진으로 구매 하지 못한 소비자들에 문의가 많아 여름방학준비로 생산과 판매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동안 연속 매진으로 구매가 어려웠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비의‘2016 NEW 입체 토이북’은 롯데i몰 홈페이지를 통해 홈쇼핑과 동일한 구성으로

미리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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