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5일 인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린 ‘폴크스바겐 제작차 인증 취소 청문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4일 딜러사에게 발송한 레터를 통해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자사의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으며, 또 이날 열린 청문회에서 자사의 입장을 충실히 소명했다고 말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5일 인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린 ‘폴크스바겐 제작차 인증 취소 청문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4일 딜러사에게 발송한 레터를 통해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자사의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으며, 또 이날 열린 청문회에서 자사의 입장을 충실히 소명했다고 말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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