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걸그룹 CIVA 멤버 김소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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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뮤직웍스 제공
김소희는 최근 생애 첫 광고인 젤리 광고 모델로 발탁 후 연이어 패션 뷰티 비디오 커머스 ‘우먼스 톡’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패션 뷰티 비디오 커머스 ‘우먼스 톡’ CF는 Mnet ‘음악의 신2’의 프로젝트 걸그룹 CIVA 이수민, 윤채경과 동반 출연해 깜찍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한껏 뽐내는 등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101’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김소희는 이후 Mnet ‘음악의 신2’의 CIVA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프로듀스101’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던 멤버들이 모여 그룹 I.B.I(아이비아이)를 결성해 스페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며 방송, 라디오, CF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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