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들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980여 가구, 총 9천만 원을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부를 통해 온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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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980여 가구, 총 9천만 원을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부를 통해 온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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