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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중국의 쑨양이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쑨양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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