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한국시간)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B조 예선 3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3초를 남기고 네덜란드의 7m 드로우를 오영란이 막아내고 있다. 오영란의 수훈으로 32대 32 동점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한국은 1무2패로 귀중한 첫 승점을 따냈다.
▲ 11일(한국시간)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B조 예선 3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3초를 남기고 네덜란드의 7m 드로우를 오영란이 막아내고 있다. 오영란의 수훈으로 32대 32 동점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한국은 1무2패로 귀중한 첫 승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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