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수원 삼성)이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8강으로 향하는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수원 삼성)이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8강으로 향하는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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