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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쪼개 준비한 노력 ‘보상’… 고3 스트레스도 날려

리커버댄스부문 대상 ‘블랙캣츠’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6년 08월 15일 월요일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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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1등 할 줄은 몰랐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게 준비했는데 인정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화려한 부채춤과 역동적인 창작 군무가 돋보인 평택지역 고등학교 연합팀인 ‘블랙캣츠’가 ‘제1회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리커버댄스 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블랙캣츠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5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락킹, 스트리트댄스를 주 종목으로 추며 평택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특히 이들은 이날 락킹과 스트리트댄스를 기본으로 화려한 의상과 부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안무로 관객들은 물론 함께 경연에 참가한 다른 댄스팀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블랙캣츠 리더인 최유정 양은 "팀원 모두 고등학교 3학년에 다른 학교를 다녀 이번 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모자라 노심초사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팀원들과 연습하면서 서로 힘내자고 얘기하며 끝까지 마무리하게 돼 뿌듯하고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 양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수원화성 행궁으로 스트레스를 풀러 간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스트레스는 물론 큰 기쁨까지 맛보게 돼 올해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국 제1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경기관광공사와 기호일보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아울러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 모두가 좋아하셨고 축하해 주셨다. 같이 수고한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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