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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JLPGA ‘우승 트로피’ 상금왕 2연패 한발짝 다가가

연합 yonhapnews.co.kr 2016년 08월 22일 월요일 제16면
이보미는 21일 일본 가나가와의 다이하코네 골프장(파73·6천704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2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10타로 전미정(34), 오에 가오리(일본)와 연장에 나선 이보미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1m 버디로 승부를 갈랐다.

메이지컵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보미는 시즌 네 번째 우승으로 상금왕 2연패에 푸른 신호등을 켰다. 우승상금 1천80만 엔을 보탠 이보미는 시즌 상금을 1억1천92만 엔으로 늘렸다.

이보미는 상금, 다승,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보미는 이날 28번째 생일을 맞아 기쁨이 더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는 생일에 우승한 선수가 8번째라고 밝혔다.

이보미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 목표 가운데 하나로 삼았던 통산 20승에 바짝 다가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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