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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7인 심사위원 체제로 출발, ‘20초 타임 배틀’ 방식 도입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6년 08월 23일 화요일 제0면

‘슈퍼스타K’ 가 7인의 심사위원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8번째 시즌을 맞은 Mnet ‘슈퍼스타K 2016’은 23일 7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김범수, 거미, 길, 김연우, 에일리,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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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 심사위원을 맡은 길(왼쪽부터), 거미, 김범수, 한성호 대표,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또한 ‘20초 타임 배틀’ 등 새로운 서바이벌 배틀 방식도 도입했다.

1라운드 참가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20초 동안 노래를 부를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노래를 끝까지 부르기 위해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추가로 시간을 얻어내야 한다.

참가자의 무대를 더 보고 싶은 심사위원은 10초씩 시간을 더하는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한 명당 세 번까지 누를 수 있다.

참가자는 시간을 추가로 얻지 못해 완곡을 못하면 탈락하게 된다. 하지만 완곡을 해도 심사위원 중 과반수인 4명이 합격을 인정해야 다음 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성규 PD는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과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슈퍼스타K 2016’은 지난 4월부터 7월 초순까지 3개월 동안 참가자 신청을 받아 서울, 뉴욕,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등에서 현장예선을 진행했다.

현장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한 1라운드 첫 녹화가 지난 8일 진행됐다. 다음 달 22일 오후 9시 40분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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