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입양 60여 년을 조명하는 ‘또 다른 이민, 해외 입양 특별전’이 23일 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입양 관련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해외 입양이 시작된 1950년대 초창기부터 입양인들의 삶과 역사를 보여 주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입양 당사자와 관련 기관 및 단체, 개인 소장가가 갖고 있던 입양 당시의 소지품, 친권포기서, 입양허가서 등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해외 입양 60여 년을 조명하는 ‘또 다른 이민, 해외 입양 특별전’이 23일 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입양 관련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해외 입양이 시작된 1950년대 초창기부터 입양인들의 삶과 역사를 보여 주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입양 당사자와 관련 기관 및 단체, 개인 소장가가 갖고 있던 입양 당시의 소지품, 친권포기서, 입양허가서 등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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