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24일 인천상의 3층 교육장에서 린나이코리아㈜ 등 지역 3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한중 FTA 원산지 규정 및 활용 방안과 중국 인증제도 대응 방안, 중국 상표·특허권 보호 방안 등에 대한 강의는 이민선 전 차이나데스크 관세사와 김기현 중국경영인증컨설팅 대표, 이정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변호사가 각각 맡았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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