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 1일자 1면 ‘굴러온 해양레저 비전, 인천TP가 손수 내쳤다’ 기사와 관련해 인천TP는 인하공전의 해양레저산업인력 양성 제안을 사업 타당성 등을 이유로 거절하지 않았으며 인천시에 책임을 넘겼다는 내용은 사실에 근거치 않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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