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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AFP=연합뉴스) 350년 전의 런던 대화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려 17세기 런던 거리를 재현한 조형물이 템스강변의 바지선 위에서 불타고 있다. 런던 대화재는 1666년 9월 2일 런던 근교의 빵공장에서 일어났던 불로 당시 런던 시내까지 번져 도시 전체의 5분의 4가량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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