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미국 이어 일본 찍고 한국 전인지, 메이저 정복 도전

연합 yonhapnews.co.kr 2016년 09월 20일 화요일 제16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다시 일본과 한국 메이저대회 정복에 나선다. 18일 프랑스에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일본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을 준비한다.

2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는 일본 최고의 권위인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일본 대회가 끝나면 10월 6일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리는 K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 역시 전인지가 디펜딩 챔피언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다퉜던 박성현(23·넵스)도 출전, 다시 빅매치가 성사됐다.

/연합뉴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