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의 만남이 20일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려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이자순(85·인천)·김은숙(85·인천)·박임순 (85·인천)할머니가 근로정신대로 강제동원됐던 당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일본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의 만남이 20일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려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이자순(85·인천)·김은숙(85·인천)·박임순 (85·인천)할머니가 근로정신대로 강제동원됐던 당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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