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천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단체 소속 총 7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63명에게 진료와 검사·투약을 진행했다.
이어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0그릇의 짜장면과 떡볶이를 나눠먹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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