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여성경제인들이 겪고 있는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은자 인천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이나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통합 법인의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건태 기자 jus2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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