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인천버스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인천시청 중앙 현관 앞에서 임금저하 없는 22일 근무제와 지선, 간선버스 임금 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인천버스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인천시청 중앙 현관 앞에서 임금저하 없는 22일 근무제와 지선, 간선버스 임금 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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