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 공인 업체의 경우 신속 통관 등 수출입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대섭 세관장은 "세계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AEO 공인과 FTA 제도를 잘 활용하면 관세·비관세 장벽 극복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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