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이 여자친구 유이의 드라마 시청 반응을 언급했다.
이날 이상윤은 여자친구 유이의 드라마 반응에 대한 질문에 "유이가 첫주부터 모니터를 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이가) 지난주에 김하늘과 가까워지는 엔딩부분에 대해서는 농담처럼 ‘질투가 날 정도로 잘 어울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응원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이와 이상윤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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