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경제TP)가 운영하는 ‘인천N방송’이 시민 소통 확대를 위해 현재 PC와 모바일 등 스크린에 국한된 송출 영역을 케이블TV 및 IPTV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TP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천방송발전토론회’를 7일 오전 송도국제도시 내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인천가치재창조와 방송주권 확립을 위해 (사)인천언론인클럽과 인천경제TP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N방송의 홍보 및 저변 확대 등을 다룬다.

지건태 기자 jus2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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