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클라라, "섹시·도도한 캐릭터보다 수수한 캔디 원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제0면

방송인 클라라가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촬영장에 들어선 클라라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눈빛을 바꿨다. 어깨 라인, 손 모양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프로였다.

01.jpg
▲ 사진 = bnt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근황을 묻자 "‘멋 좀 아는 언니’에서 셀프 영상을 촬영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함께 출연 중인 황재근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기에 조언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중국 영화에 제가 무사로 나온다. 감독님은 저에게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배제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성으로 변하면 원하셨고 회색 머리를 추천했다.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tvN 드라마 ‘응급남녀’가 홍콩과 대만에서 흥행한 덕분에 저를 조금 알아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작품 활동 복귀 시점에 대한 질문에 "내년 초쯤 예상해본다. 대중이 반겨주길 바란다. 아직까지는 약간 조심스럽다.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정말 내추럴하고 수수한 캔디 같은 모습. 섹시하거나 도도하지 않은 털털한 이미지를 맡고 싶다. 배우가 돼서 돌아왔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답했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