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이양이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여 화제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물구나무 요가 자세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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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레이양 SNS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집안에서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다리를 180도 벌린 상태에서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근육질의 꿀벅지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11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미모의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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