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라는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설립한 서울 청담동 ‘더블루케이’ 사무실. K스포츠재단과 관련이 있는 더블루케이는 최 씨가 우리나라와 독일에 세운 회사로,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고영태가 이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라는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설립한 서울 청담동 ‘더블루케이’ 사무실. K스포츠재단과 관련이 있는 더블루케이는 최 씨가 우리나라와 독일에 세운 회사로,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고영태가 이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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