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5G 서비스 전략과 차세대 통신망 구조, 구축 방식 등에 대한 선도 업체들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주요 글로벌 통신사업자, 부품, 단말기, 네트워크 장비, 무선계측 장비업체 등 이동통신 전 분야의 5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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