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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켈리 더블더블 모비스와 첫판 이겨줬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제20면
지난 시즌 꼴찌 수모를 안았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6-2017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후보 울산 모비스를 꺾고 파란을 예고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의 시즌 개막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제임스 켈리(24득점, 13리바운드)와 KGC인삼공사에서 이적한 박찬희(6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6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80-63, 17점 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문 전자랜드는 원정으로 열린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쿼터를 29-18로 앞선 전자랜드는 2·3쿼터에서 모비스에 추격을 허용해 3쿼터가 끝났을 때는 58-56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다. 그러나 4쿼터 들어 켈리가 혼자 11점을 넣고 모비스의 득점은 단 7점으로 묶어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켈리는 성공적인 KBL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 모비스에서 활약한 커스버트 빅터도 16점, 9리바운드로 ‘친정팀’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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