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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숨은 예능감 빛난 ‘1박2일 시청률 1위’

연합 yonhapnews.co.kr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제0면

지상파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배우 유지태가 숨은 예능감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전주에 이어 김준호의 옛 동거인으로 초청된 유지태와 개그맨 정명훈이 5명의 ‘1박2일’ 멤버들과 게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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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이 넘치는 유지태가 점심을 걸고 한 ‘밀가루 사탕먹기’에서 이기기 위해 얼굴에 밀가루 잔뜩 묻히고, ‘코끼리 코 점 찍기’에서 쓰러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부담 없는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태는 이어 저녁 복불복 게임인 ‘벽과 벽 사이’에서 영화 ‘더티 댄싱’을 설명하며 골반을 꿀렁거리는 느끼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6.8%로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거뜬히 지켜냈다.

 ‘1박2일’의 이웃 코너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MBC TV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2.5%를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개그맨 박수홍이 역무원 복장을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듀엣곡 무대에서 정직하고 맑은 목소리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박수홍은 가면을 벗은 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댄스 버전으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일밤-리얼 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는 수도권 기준 9.7%를 기록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은 6.4%를 나타냈다.

 한편 토요일(29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우주여행 특집편은 11.8%를 기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러시아 모스크바 가가린 우주센터를 찾아 무중력 훈련용 비행기를 타고 8천500m 상공에서 무중력을 실제로 체험했다.

 같은 시간대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3%, SBS TV ‘백종원의 3대천왕’은 6.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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