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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김종국<왼쪽> 경제부 기자와 이승훈 사회부 기자가 7∼12일 엿새 동안 일본 나고야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있는 기술전문학교와 제조 기업을 방문한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과 독일의 학교 및 기업 관계자를 만나 산학연계 시스템과 숙련 기술인력 양성 정책 등을 기획 취재한다.

이번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기획 취재 부문 지원 대상에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는다.

지건태 기자 jus2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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