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11월부터 제작되는 홍보용 전단지에 ‘알려 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 안내문을 삽입해 배포 중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과 지원 내용,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후원안내 전단은 회천2동은 물론 인근지역 각 가정마다 일일이 배포되며, 월 6만 부를 인근 지역 맞춤형 복지신고처까지 게재해 발행할 계획이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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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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