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슬로라이프나 슬로꼬부기 캐릭터 모두 처음 봤는데, 목걸이를 만들면서 조금씩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슬로라이프나 슬로꼬부기 캐릭터 모두 처음 봤는데, 목걸이를 만들면서 조금씩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