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교차로~남계교차로(2공구, 2.3㎞)가 준공됐으나 전후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파주 적암리, 연천 전곡읍으로 우회해야 해 불편이 컸다.
국토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파주, 연천) 관할 경찰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집중 공정관리를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준구 기자
kimjk@kihoilbo.co.kr
지난 1월 이교차로~남계교차로(2공구, 2.3㎞)가 준공됐으나 전후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파주 적암리, 연천 전곡읍으로 우회해야 해 불편이 컸다.
국토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파주, 연천) 관할 경찰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집중 공정관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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