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11월 17일자 1면에 보도된 ‘대통령 관심사 전해듣고 안종범 전화, 스마트시티 뒤엔 청와대 조력 있었다’는 기사 중 "유 시장이 사실상 무산된 검단스마트시티의 최종 발표를 보름 가까이 미룬 이유는 청와대의 ‘하명’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는 대목이다"는 내용은 인천시가 스마트시티두바이(SCD)의 공식 입장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한을 둔 것이지. 청와대의 지침을 기다린 것은 아니라고 인천시가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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