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인천시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인천시 공무원 50여 명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스모스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스모스 봉사단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인천시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인천시 공무원 50여 명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스모스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스모스 봉사단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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