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1일 한국·일본·호주·유럽 여자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퀸즈 골프대회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레이첼 헤링턴·신지애·트리시 존슨·류 리츠코(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 순위는 첫날(2일) 포섬-둘째날 포볼-마지막 날 1대1 매치플레이로 정하며,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날 경기에서 한국 신지애-고진영 조는 일본과, 장수연-김민선 조는 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KLPGA 제공>
▲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1일 한국·일본·호주·유럽 여자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퀸즈 골프대회 공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레이첼 헤링턴·신지애·트리시 존슨·류 리츠코(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 순위는 첫날(2일) 포섬-둘째날 포볼-마지막 날 1대1 매치플레이로 정하며,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날 경기에서 한국 신지애-고진영 조는 일본과, 장수연-김민선 조는 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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