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1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 1쿼터, KDB생명 하킨스(왼쪽)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수비에 맞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1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
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윌리엄즈(오른쪽)의 수비에 맞서 KDB생명 하킨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61대 58로 승리, 4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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