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새내기 유권자 연수가 실시된 1일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만 19세가 돼 선거권이 생기는 학생들에게 첫 투표의 감동을 미리 느껴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고3 새내기 유권자 연수가 실시된 1일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만 19세가 돼 선거권이 생기는 학생들에게 첫 투표의 감동을 미리 느껴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