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실내체육관에서 7일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사익스(KGC)가 슛을 시도하자 바셋(오리온)이 손을 뻗고 있다. 이날 KGC가 101대 99로 승리하며 3위를 지켰고, 오리온은 홈 8연승이 막혔다.  /연합뉴스
▲ 고양실내체육관에서 7일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사익스(KGC)가 슛을 시도하자 바셋(오리온)이 손을 뻗고 있다. 이날 KGC가 101대 99로 승리하며 3위를 지켰고, 오리온은 홈 8연승이 막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