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포럼은 시민들과 함께 잇따른 신도시 개발로 변화를 맞고 있는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남양도호부의 조사와 연구 현황(양정석, 수원대), 남양도호부 지역의 문화콘텐츠화 방향(최희수, 상명대), 읍치 지역의 문화유산 활용을 통한 관광 활성화(김재홍, 한국문화유산센터), 읍치 지역의 보존과 활용 정책(이강열, 예산시 문화관광과), 남양읍의 역사성과 도시재생(최형석, 수원대) 등 5개로 구성됐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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