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3일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KT 이재도의 슛을 막으려 팔을 뻗고 있다. 이날 인삼공사가 117대 77로 4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3일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KT 이재도의 슛을 막으려 팔을 뻗고 있다. 이날 인삼공사가 117대 77로 4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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