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주전 가드인 이정현은 2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18.1득점으로 5경기 이상 출전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KGC인삼공사 선수가 월별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5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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