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는 평가는 전국 7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정비와 관련 정책의 수립·시행 등을 평가·관리한다.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6개 항목(18개 지표) 현황평가와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등 6개 항목(11개 지표) 정책평가 등으로 나뉘었다.
남양주시는 ‘다’그룹의 인구 30만 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16개 도시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