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성 볼러 다니엘 메큐언이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22일 열린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메큐언은 이날 한국의 원종화를 190대 181로 제압하며, 남자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미국 여성 볼러 다니엘 메큐언이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22일 열린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메큐언은 이날 한국의 원종화를 190대 181로 제압하며, 남자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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