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22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과 라치오의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가 날린 슛이 골망을 가르고 있다. 이날 인터밀란이 라치오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22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과 라치오의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가 날린 슛이 골망을 가르고 있다. 이날 인터밀란이 라치오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