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상무 선수들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8일 열린 2016 신한은행 농구대잔치에서 단국대를 85대 63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이훈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신협상무는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고, 이날 20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끈 최부경은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연합뉴스
▲ 신협상무 선수들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8일 열린 2016 신한은행 농구대잔치에서 단국대를 85대 63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이훈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신협상무는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고, 이날 20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끈 최부경은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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