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가 정유년(丁酉年)의 시작을 문학산에서 맞았다. 1일 제갈원영 의장과 시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은 함께 문학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맞으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희망찬 새해에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다짐하며 213m 문학산 정상 산행을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 인천시의회가 정유년(丁酉年)의 시작을 문학산에서 맞았다. 1일 제갈원영 의장과 시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은 함께 문학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맞으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희망찬 새해에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다짐하며 213m 문학산 정상 산행을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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