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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1초 위기’ 탈출시킨 코빙턴

NBA 홈경기 종료 직전 동점 허용 극적인 골밑 득점으로 승리 기여

연합 yonhapnews.co.kr 2017년 01월 05일 목요일 제20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경기 종료 1초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터진 로버트 코빙턴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필라델피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 93-91로 이겼다.

3쿼터 한때 70-44로 여유 있게 앞서던 필라델피아는 4쿼터 종료 1.6초를 남기고 91-91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마지막 공격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했다.

사이드라인에서 다리오 사리치가 띄워 준 공을 코빙턴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골밑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시즌 9승(24패)째를 기록,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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